어렵지 않은 비건 입문서 <아무튼,비건>을 읽다- :)
안녕하세요- 엽서만들기가 꿈인 쿠꾸에요- 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왔던 '강릉 고래책방'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-하며 이 책, 저 책을 살펴보던 중 '아무튼,시리즈'를 보게되었고, 그 중 이라는 책을 일게되었어요- 오늘은 간단하게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 :) 쿠꾸가 서점을 방문했을 때 아무튼,술 / 아무튼,망원동 / 아무튼,하루키 / 아무튼,발레 등 아무튼,○○이라는 제목을 갖은 책들이 많았어요- 뭔가 가벼운 에세이인가-?라는 생각과 동시에 필자가 좋아하는 주제로 그 생각을 담은 책들이겠구나-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하나 펼쳐봤어요- 그 중 쿠꾸는 이라는 책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홀린 듯(?) 책을 읽었답니다- 여자친구는 라는 책을 바로 구매서 읽었어요- :) '아무튼,시리즈'는 위고, 코난, 제철소 3개..
2020. 6. 1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