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릉맛집_미국 가정식"리틀다이너"를 담다- w.팬케이크버거 :)

안녕하세요-

엽서만들기가 꿈인 쿠꾸에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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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쿠꾸가 애정하는 강릉의 맛집- '리틀다이너'를 소개해보려고 해요-

강릉 안목해변/남항진해변 인근에 위치해 있는 미국 가정식을 판매하는 가게에요-

개인적으로 이곳의 '팬케이크햄버거'는 한번씩 생각이 나더라고요-

여자친구가 오랜만에 이곳을 방문하고 싶다고 해서 다녀왔어요-

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곳-

바로 소개해볼께요-?

 

리틀다이너

강원도 강릉시 성덕로 105 리틀다이너

매일 11시 - 21시(브레이크타임 15시 - 17시)

화요일 휴무, 월요일 14시 30분 주문마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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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리틀다이너

강릉 리틀다이너는 안목해변/남항진해변 가는 길에 위치해있어요-

인근에 다른 식당(?)은 별로 없고 이 건물만 턱-하니 있어서 찾기 쉬우실 것 같아요-

참고로 리틀다이너의 테이블은 1-4인만 앉을 수 있어, 어른/아이를 따지지 않고 5인 이상은 하나의 테이블의 앉을 수 없어요-

이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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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리틀다이너

쿠꾸는 이곳에서 오리지날 팬케이크버거, 팬케이크버거 크림머쉬룸,

치킨와플샌드, 콜드포크 몬테크리스토, 치즈칠리파스타를 먹어봤어요-

개인적으로 쿠꾸가 먹어봤던 메뉴가 모두 맛있었고- 다른 것들도 맛있을 것 같아서 메뉴를 고를 때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-

고민하던 쿠꾸와 여자친구는 '오리지날 팬케이크버거'와 '치즈 칠리파스타'를 주문하기로 했어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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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리틀다이너

리틀다이너는 패티, 각종 소스, 시럽부터 피클까지 모든 재료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며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-

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메뉴를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고 있어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,

쿠꾸는 10분 정도-?만에 메뉴를 받은 것 같아요-

그리고 메뉴를 기다리며 여자친구와 사진도 찍어봤어요-

아주 포토존-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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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리틀다이너

메뉴가 약 10분 정도만에 나왔고-

쿠꾸가 주문한 '치즈 칠리파스타'가 먼저나왔어요-

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스프라이트를 쪼로록- 따라봤어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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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리틀다이너

'치즈 칠리파스타'는 '칠리소스'를 직접만드시는구나- 싶었던 것이 

정말 진-한 향기, 월계수?의 향기가 났어요-

그리고 듬뿍- 올려져있는 치즈를 파스타가 식기전에 휘릭휘릭-섞어주니 잘 섞이더라구요-

개인적으로 입 안 한가득 묵직하게 채워주고 싶은 메뉴를 먹고 싶다면 강추에요-

섞은 사진은 아래에 나와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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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리틀다이너

다음은 '오리지날 팬케이크버거'에요-

팬케이크버거와 감자튀김, 시럽이 함께 나왔어요-

개인적으로 이 팬케이크의 퐁실퐁실함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아래 동영상을 찍었어요-!

강릉 리틀다이너

팬케이크버거를 자르는 영상인데,

팬케이크버거의 퐁실퐁실함(?)이 느껴지시나요-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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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리틀다이너

이렇게 두명이서 2인분(?)을 주문했어요-

양만한 한명과 평균 한명이 두가지 메뉴를 시키면 딱- 다 먹을 수 있을 정도 같아요-

여자친구와 제가 먹어보니 남기지 않고 배불리 다먹었어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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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리틀다이너

꾸덕-한 치즈와 칠리소스, 파스타를 잘 섞어서 한입 먹으면 입안 가득- 풍족한(?) 느낌을 갖을 수 있어요-

그리고 칠리소스에 들어간 고기의 맛이 너무 좋았어요-

별로 들어간 것 없어보이는 이 메뉴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니 놀라웠어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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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리틀다이너

다음은 팬케이크버거를 잘라서- 시럽을 뿌려 먹어봤어요-

팬케이크의 퐁실함과 달달함, 햄버거의 패티의 짭짤함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-

개인적으로 맥도날드, 버거킹 등의 햄버거를 좋아하는데 이곳의 특별한 버거는 정말 한번씩 생각나요-

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 햄버거-

여러분들도 드셔보셔야해요-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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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리틀다이너

강릉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-있지만,

그 거리를 찾아갈 만큼 맛있는 '리틀다이너'.

또 만나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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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위 사진은 아이폰X를 사용하여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.

   혹시 사진이 필요하거나 활용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/인스타그램(아래 연결링크)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. 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