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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맛집11

강릉맛집_힙한 통닭(?)이 있는 '라라옥 강릉별장'을 담다- w.바로방 :) 안녕하세요- 엽서 만들기가 꿈인 쿠꾸에요- :) 오늘은 강릉 시내, 중앙시장에 있는 힙한 가게(?) '라라옥 강릉별장'을 소개해보려고 해요- 가게 내부의 인테리어를 보고.. '강릉 시내에 이런 힙한 곳이- (안가봤지만) 남미 같다(?)'는 생각을 했어요- 이전에 가게 음식 사진을 보고 조금 느끼하지 않을까-?했지만, 의외의 조합으로 느끼함 하나 없이 - 식사를 즐기고 왔어요 :> 어떤 것들을 보고, 먹고 왔길래-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-! 보러가시죠- 그리고 뒤에 살짝- 강릉 시내에 야채빵, 도너츠 등으로 유명한 ' 바로방'도 나와요- :9 라라옥 강릉별장 매일 12시 - 22시 라스트오더 21시, 재료소진시 조기 마감 월요일 휴무 강릉 시내와 강릉 중앙시간 끝부분으로 가다보면 '라라옥 강릉별장'이 나와요.. 2020. 5. 15.
강릉맛집_원조 짬(뽕)순(두부)로 유명한 '동화가든'을 담다- :) 안녕하세요- 엽서만들기가 꿈인 쿠꾸에요-. 지난 주말에 비가 추적추적- 내렸어요.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 여름이 오나- 했는데, 비가 내려 조금은 시원해지기를 기대해요-! :) 오늘은 비가 오던 날, 무엇을 먹을까-?고민하던 중, 주말이지만 비가 오늘 날이니까- 짬뽕순두부가 유명한 "동화가든"에 사람이 별로 없지않을까-?해서 여자친구와 동화가든을 다녀왔어요-. 위치는 두부가 유명한 초당동이었어요. 그리고 근처에 있는 "툇마루"도 다녀왔는데 그건 다음에 소개해려고 해요-. 그럼 "동화가든, 원조짬뽕순두부"를 보러가시죠-. 비 오는 날이라-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ㅠ.ㅠ.. 양해부탁드립니다-! :>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 매일 7시 - 19시 (브레이크타임 16시 - 17시) 짬뽕순두부 판매시간 8시30.. 2020. 5. 13.
BHC신메뉴_골드킹 콤보+치즈볼을 담다-. 안녕하세요-.엽서만들기가 꿈인 쿠꾸에요-.오늘은 BHC의 신메뉴 "골드킹 콤보"를 소개하려고 해요.:9 사실 뿌링클을 안먹어본 기억이라,뿌링클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맨 위에 골드킹 콤보라는 친구가 있어서한번 주문해봤어요-뭔지 모르고 주문했는데!요약하자면 간장치킨?같은 느낌이었어요-.그럼 BHC신메뉴 골드킹 콤보를 보러 가시죠=3 위의 메뉴는골드킹 콤보(18,000원)와 치즈볼(5,500원)이에요-.세트로 시켰는데 500원 할인해서 총 23,000원에 주문했답니다-.치즈볼도 안먹어봐서 궁금해서 시켜봤어요-!치킨 뚜껑(?)을 열자마자부터 고소+달콤한 향이 올라와서사진이고 뭐고! 빨리 먹고 싶었어요.:) 골드킹 콤보는고소한 쌀가루 튀김옷, 깊은 숙성간장과 마늘의 풍미를 더한 치킨이라고 해요. 놀면뭐하니?-닭터유.. 2020. 4. 28.
비비큐 신메뉴_핫황금올리브(찐킹소스,블랙페퍼)를 담다-. 안녕하세요.엽서만들기가 꿈인 쿠꾸에요-.오늘은 월급주간(?)의 수요일이니,내가 해먹지 않고 시켜먹어야겠다-!는 생각이 들어 어플을 뒤적뒤적-하던 중-"BBQ치킨의 신메뉴 - 핫황금올리브(찐킹소스 반, 블랙페퍼 반)"를 골랐어요.사실, 신메뉴라고 적혀있기는 했지만 '아무 정보 없이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자!'는 마음으로 주문했어요-처음엔 양념과 후라이드의 업그레이드버전이겠지? 했는데, 전혀- 다른 메뉴였어요-!아래 자세한 사진, 후기 보러가시죠.:) 먼저, 핫황금올리브(찐킹소스 반+블랙페퍼 반)은 21,000원이었어요-.그런데 어플(배민오더)로 주문한 다음 배달이 아닌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해서19,000원에 주문했어요. :9주문은 BBQ 강릉교동점에서 했답니다-.구성품은 치킨(+서비스 치즈스틱 3개),미.. 2020. 4. 23.
강릉카페_시내 힙한- '100년 임당방앗간'을 담다-. 안녕하세요-. 엽서만들기가 꿈인 쿠꾸에요-. 오늘은 강릉 시내에 있는 카페 "100년 임당방앗간"을 소개하려고 해요 :9 강릉 시내의 버스정류장(신영극장)에서 가까운 곳이고, 눈에 띄는 곳이라 자주 지나갔는데 여자친구와 처음 다녀왔어요- :) 생각보다 굉장히 넓직하고 4,6인 테이블도 많아서 한번에 한 40-50명?은 수용할 수 있는 크기였어요. 시내에 이런 규모가 있다니- 하고 놀랐답니다. 정말 옛스러운(?) 분위기의 간판에 홀려서 들어갈까, 말까를 고민했어요-! 그리고 왜 이름이 방앗간이고, 왜 100년이지?하는 궁금증을 품고 가게로 들어갔어요- 가게 내부는 노출콘크리트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- 갬성- !! 그리고 그 전에! 카페의 앞에는 이렇게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. 의자와 위쪽.. 2020. 4. 2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