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-
엽서만들기가 꿈인 쿠꾸에요-
:)
오늘은 얼마전에 포스팅한 강릉 소바위트 위층에 있는 모어댄마벨을 소개해보려고 해요-
소바위트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- :)
무튼, 강릉에 여러 카페들이 있지만-
햇살 잘 받는 날 어떤 가게를 추천해줄 수 있나를 고민해볼 때,
이곳을 추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-
개인적으로 가장 햇볕 잘 드는 따스한 카페-!
바로 소개해볼께요-
:)
강릉 모어댄마벨
강원 강릉시 경강로 2015
영업시간 매일 12시 - 19시(매주 수요일 휴무)
강릉 모어댄마벨은 명주동 끝자락과 강릉 의료원의 경계쯤-에 위치해있어요-
강릉 중앙시장, 강릉 시내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곳이에요-!
개인적으로 강릉에서 지내면서 좋아하던 동네가 명주동인데-
개인 카페, 식당 등이 아자자기하게 개성있게! 있어서 였어요-
:)
개인적으로 모어댄마벨에서 좋아하는 뷰-!
해가 질 무렵에 가면 따뜻-한 느낌을 주는 카페에요 정말-
강추하는 자리-
:)
모어댄마벨에는 '아메리카노(4,000원)',
'카페라떼(4,500원)', '아몬드라떼(4,500원)', '썸머라떼(5,000원)'등의 커피메뉴와 논커피메뉴, 티 등이 있어요-
쿠꾸는 아몬드라떼만 항상 먹었어서- 이날에도 아몬드라떼를 주문했어요-
:)
디저트메뉴로 레몬머린, 블루베리크럼블, 단호박타르트, 딸기타르트 등의 디저트가 있는데-
정말 안먹어볼 수가 없도록 이쁜 메뉴들이지 않나요-?!
개인적으로 단호박타르트 강츄-!!
:)
이렇게 햇볕이 들어오는 풍경을 살짝- 즐겨봅니다-
:)
이렇게 가게 안에 있는 식물들과 햇살도 함께 담아보고요-
뭔가 메뉴를 만드시는데 시간은 조금 걸리는 것 같았어요-!
:)
먼저, 아몬드라떼는 달달한 크림맛과 아몬드의 향? 고소한 향?이 좋았어요-
개인적으로 달달한 느낌을 즐겨보기가 좋았어요-
괜히 대표메뉴가 아니겠죠-?
다음에는 썸머라떼도 먹어봐야겠어요-!
여담이지만, 컵이 정말 이쁘지 않나요-?
:)
개인적으로 머핀을 좋아하진 않는데-
이곳의 머핀은 덜 퍽퍽해서 좋았어요- 상콤한 레몬맛!
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단호박타르트는 부드러운 타르트와 위의 크림의 부드러움이 함께해서 조화가 좋았어요-
여러분들에게도 강츄-
이쁜 메뉴를 포장할 수 있는 따스한 카페 모어댄마벨-
꼭 방문해보세요-!!
:)
※ 위 사진은 fuji(후지) x-t4로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.
혹시 사진이 필요하거나 활용하고 싶으신 분은 @koo_ku_로 연락 부탁드립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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