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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꾸의 엽서만들기 프로젝트 :)/다녀온 곳 담기-

춘천카페_청년농부가 운영하는 '감자밭'을 담다- :)

by 구준쇼니 2020. 11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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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-

엽서만들기가 꿈인 쿠꾸에요-

:)

 

오늘은 쿠꾸가 춘천에서 방문한 카페 중 가장 열심히 사진을 찍고 좋았던 카페-

'감자밭'을 소개해보려고 해요-

사실, 감자빵이 궁금하기도 했는데-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맛도 좋고- 꽃밭도 마음에 들어서 쿠꾸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(?)

여러 카페를 방문했는데 이렇게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잘 안하는데(?),

조만간 또 방문하고 싶은 '감자밭'-

바로 소개해볼께요-!

:)

 

카페 감자밭

주소 :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674

운영시간 : 10시 - 22시, 연중무휴


춘천카페 감자밭

춘천의 감자밭은 '춘천역'에서 소양댐 방면으로 버스를 탄 후 '상천초등학교 앞'에서 내리면 1분 안에 도착할 수 있어요-

카페의 앞부분은 굉장히 세련된 느낌(?)의 노란 빛깔이였는데-

쿠꾸는 카페의 뒷부분이 좋더라고요-

뭔가 트렉터(?)도 있고 호박도 있는 비쥬얼의 정겨움이 좋았어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감자밭의 모든 빵들은 당일생산/당일판매된다고 해요-

감자밭은 '청년농부'가 직적 운영하는 농장카페로-

전국 농부 친구들(?)이 직접 만들어 낸 농산물들로 재철에 맞춰 농장에서 재료를 들어와

디저트와 음료를 만든다고 해요-

그래서 계절별로 음료나 빵의 종류가 달라지기도 한다고 해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감자밭은 감자빵이 유명하다고 하는데-

다른 베이커리 메뉴들도 탐났어요(?)

쿠꾸가 방문했을 때 빵종류는 타르트, 까눌레, 빨미카레, 브라우니, 감자빵과 카레감자빵, 감자빵크림, 밤식빵 등이 있었어요-

사실 이 친구들도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,

아래에 나올 감자빵의 비쥬얼에 유혹당해 이 친구들을 먹어보지 못했어요-

후회중 ㅠ.ㅠ

춘천카페 감자밭

감자밭에서 귀여웠던 포인트(?) 1번은-

이 주의표시였어요-

'호시탐탐 감자빵을 노리는 도둑..ㅅ 아,아니 귀여운 참새들을 조심하세요!'라는 이야기가

정말로 있을 것 같은 이야기라서 너무 보기 좋더라고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메뉴 중에 '오창언 농부의 블랙커런트 에이드'가 궁금했는데-

그래도 기왕 카페에 온거 시그니처를 먹어보자! 하고 쿠꾸는 '서리태 라떼'를 주문했어요-

여자친구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답니다-

카페를 보면서 느낀데 약간 공장(?)처럼 작은 공간 안에 많은 분들이 근무를 하고 체계적으로 일하시는구나- 느꼈어요-

주문만 받는분, 치우기만 하는분, 커피를 만들기만 하는분, 접시 세팅만 하는분 등을 보면서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개인적으로 또 귀여웠던 감자밭의 컵이였어요-

감자가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게 너무 굳굳-

해바라기는 봄-여름으로 넘어갈 시기에 핀다던데 그때 다시 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요렇게 커피가 나오는 것도 구경해봅니다-

참고로 감자밭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고 해요-

그런데 몇가지 규칙-

1. 리드줄 필수

2. 1층, 야외 테라스에서만 가능!

3. 대/소변을 하면 청소가 필요-

라고 해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쿠꾸가 맛있게 먹은 감자빵이에요!

감자빵은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다고 해요-

먹어봤을 때는 쫄깃-한 느낌의 샐러드빵?같은 느낌이였어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이렇게 카레맛도 있다고 하는데 쿠꾸는 먹어보지 못했어요 ㅠ.ㅠ

다른 블로그들의 평을 보니 카레감자빵도 괜찮다고들 하시더라고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감자빵은 일반 봉투에 넣는게 아니라 사진 윗부분에 보이는 감자봉투(?)에 빵을 담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-

그래서 정말 감자를 담는 것 같은 느낌으로 빵을 골랐는데,

재미요소 중에 하나였어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이렇게 한반스로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-

한박스에 10개, 29,000원이였던 것 같아요-

신기하게도 감자 사는 것 처럼(?) 사람들이 박스채 구매도 많이하시더라고요-

그리고 감자빵에 사용된 감자는 '로즈감자'라고 해요-

강원도에서 개발된 '로즈감자'는 겉이 빨갛고 안은 샛노란, 맛이 달달한 감자라고 해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이렇게 바깥에 나와서 구경도 해봅니다-

감자밭의 야외에는 가을이라 그런지 갈대밭과 핑크뮬리가 있었어요-

 

참고로 '꽃따밭'이라는 것도 한다고 해요-

꽃따밭은 '꽃 따러 오는 밭'의 줄임말로 꽃밭 농부와 함께 하는 꽃 수확체험, 꽃다발 만들기를 할 수 있다고 해요-

4 월 ~ 5월 : 감자꽃, 양귀비, 유채꽃, 청보리, 구근 화훼

6 월 ~ 8월 : 테디베어해바라기등 10종의 외래종 해바라기

9 월 ~ 10월 : 6종의 맨드라미

10월 ~ 12월 : 핑크뮬리, 팜파스 그라스, 갈대류

이렇게 계절별로 다른 종류가 있다고 하니 감자밭 앞의 농원(?)정원(?)을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카페 감자밭의 감자밭에서 시그니처인 서리태라떼와 감자빵을 함께 찍어봤어요-

뭔가 따뜻한 분위기라 좋더라고요-

참고로 서리태라떼는 꼬숩-한 느낌의 라떼였어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감자빵은 겉은 쫄깃쫄깃한 느낌으로 되어서 쭉- 늘어나는 느낌이였어-

감자전분이 들어가서 그런거겠죠-?

약간 감자전의 맛이 겉에서 나기도 했어요-

그리고 안 부분은 달달한 감자 샐러드가 들어가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-

여러개를 먹으면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할 것 같아요-

그리고 혹시 당일에 먹지 못한다면,

최대한 빠르게 냉동했다가-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려먹으면 좋다고 해요-

하지만 바로 먹는게 좋겠죠-?

쿠꾸는 따끈-따끈할 때 먹어서 최고였어요-

:)

춘천카페 감자밭

다음은 감자빵크림-이라는 빵을 먹어봤어요-

뭔가 강릉의 빵다방에서 먹은 인절미빵 같은 느낌인가?!하면서 구매해봤어요-

뭔가 몽골몽골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빵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,

먹으려고 보니 왼쪽 윗부분이 다쳤더라고요

ㅠ.ㅠ

춘천카페 감자밭

요렇게 반으로 쭉- 찍어서 먹으면 쫄깃함 + 치즈의 부드러움 + 감자맛이 최고였어요-

개인적으로 강릉 빵다방의 크림빵 종류들을 많이 먹어봤는데,

그것보다 덜 느끼하고 감자맛이 나는게 고소해서 좋았어요-

느끼 하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는 느낌이랄까요-?

꼭- 다시 방문하리라는 다짐을 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쳐요-

다음에 재방문하고 또 포스팅해보도록 할께요-

:)


※ 위 사진은 Canon_6d mark2를 사용하여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.

   혹시 사진이 필요하거나 활용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/인스타그램(아래 연결링크)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. 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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